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콧 모리슨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2018년 11월 [[싱가포르]]에서 열린 [[ASEAN|아세안]] 정상회의에 참석한 모리슨 총리는 기자로부터 핫도그를 먹을 때 양파를 빵 속에 넣는지 아니면 소시지 위에 얹는지에 대한 다소 황당한 질문을 받았다.[* 호주 최대 공구전문점 체인 '버닝즈'는 시민단체나 자선단체들이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핫도그를 만들어 팔 수 있게 매장 안에 '소시지 시즐'이란 좌판을 운영하는데, 어느날 회사가 핫도그를 판매하는 이들에게 양파가 바닥에 흘러내려 낙상의 위험이 있으니 양파를 빵 속에 넣도록 지침을 내렸다. 이게 호주 내에서 논쟁거리로 확대됐고 기자는 이에 대한 질문을 한 것.] 이에 총리는 "양파가 위에 있든 아래에 있든 나는 빵 위 소시지를 얹은 것은 상관 없으며 (핫도그를) 언제나 사 먹을 것"이라 답변했다. * 2019년 총선 전후로 '1997년에 자신이 응원하던 샤크스의 럭비경기가 끝난 후 [[뉴사우스웨일스]] 주 엔가딘(Engadine)에 있는 [[맥도날드]] 점포에서 바지에 [[대변|큰 걸]] 지렸다 [[카더라]]'는 황당한 소문이 돌았다.(...) * 2019년 총선 캠페인 중 [[시드니]]의 한인타운으로 유명한 [[스트라스필드]]에 유세를 갔는데, 한국계 여성한테 [[중국어|니하오]]라고 하여 조롱거리가 되었다. 사실 동양인이라 하면 인구나 영향력이 강한 중국인이 먼저 떠오를 수 있지만, 문제는 이 사람이 유세한 곳이 '''코리아타운'''이었다는 것이다. 따라서 기본적인 한국 인사말조차 숙지하지 못하고 중국어와 헷갈렸다는 이야기라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은근 심각한 문제로 도마에 올랐다. * 호주의 강제노동 놓고 호주에 노예제도가 없었다는 식의 [[역사 왜곡]] 발언이 큰 비판을 받아 사과하였다.[[https://edition.cnn.com/2020/06/12/australia/australia-slavery-scott-morrison-intl-hnk/index.html|#]] * 자신은 장애아를 두지 않은 게 '축복'이라고 언급해 논란이 되었으며, 자신의 발언은 악의가 없었다며 유감의 뜻을 전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04211558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스코모(Scomo)라는 약칭이 있다. * 럭비 광팬이라고 한다. * 부인과는 16살때부터 연애했으며 21살이던 1990년 1월 14일 결혼했다. 슬하에 2녀가 있다. * 언론 브리핑을 하던 도중 개인주택 앞 잔디밭 위를 실수로 밟았는데, 집주인이 "잔디밭에서 나가주시겠어요?"라고 하자 순순히 물러서고 같이 잔디밭에 있던 기자들에게도 물러나라고 요청하는 모습이 [[BBC]]에 소개되며 화제가 된적이 있다. 한국에서도 권위주의가 많이 탈피된 호주의 정치 환경을 설명할때 자주 회자되는 사건이라서 꽤 유명한 일화가 되었다. [youtube(t17O2AKa2FU)] [[분류:1968년 출생]][[분류:호주 총리]][[분류:공무원 출신 정치인]][[분류:시드니 출신 인물]][[분류: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출신]][[분류:호주의 개신교 신자]][[분류:인터넷 밈/정치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